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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현아, 피네이션 결별 이틀 전 눈물…계약 만료에 사연 있었나[종합]

작성일: 2022.09.01 09:5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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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아&던. 제공ㅣ피네이션
▲ 현아&던. 제공ㅣ피네이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현아-던 커플이 싸이가 이끄는 소속사 피네이션과 결별을 발표한 가운데, 결별을 알리기 직전 무대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아, 던은 27일 '시화 MTV 거북섬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은 두 사람이 피네이션과 결별을 알리기 이틀 전이다. 

당시 현장을 담은 공연 영상에 따르면 현아는 무대에서 공연 도중 눈물을 쏟았다. 이후 던이 포옹으로 현아를 위로했지만 현아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던은 "(관객이) 많은 사랑을 해주셔서 감동인 것 같다"라고 했고, 현아는 "열심히 음악하고 열심히 춤추고 열심히 무대하고, 열심히 살면서 보답하겠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약 3년간 몸담았던 피네이션과 재계약 없이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피네이션 관계자는 "두 사람은 그들만이 소화할 수 있는 과감한 음악과 독보적인 비주얼 및 퍼포먼스로 피네이션의 색깔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그리고 그들의 아티스트로서의 열정과 스태프를 향한 배려와 정성은 그간 모두의 귀감이 됐다"라며 "피네이션 모든 구성원은 현아, 던과 함께 했던 즐거웠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것이며,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계속해서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현아 역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남겼고, 던은 "앞으로도 자유롭게 멋있게 음악하고 무대하고 사랑하자. 사랑해"라고 현아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현아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피네이션과 결별에 다른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 하는 팬들의 추측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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