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퇴사 후 결혼 준비하다 코피 터진 '최연소 아나운서'…현실에 실소

작성일: 2022.09.02 19:15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김수민 인스타그램
▲ 출처|김수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SBS 전 아나운서 김수민이 결혼을 준비하며 그만 코피를 쏟았다. 

김수민은 2일 자신의 SNS스토리에 "결혼준비 현실 : 코피"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코피가 터져 눈을 크게 뜨고 놀라고 있는 김수민의 모습이 담겼다. 김수민은 실소하듯 "ㅋㅋ"를 가득 달아 웃음을 유발했다. 

김수민은 이달 중 결혼식을 앞뒀다. 최근에는 "끝날 것 같지 않던 예비 신부의 삶이 끝나감을 실감한다"며 "막바지에 달하는 예식 준비, 혹시 인사 못 드린 분이 있을까 봐 자다가도 번쩍 눈이 뜨이고 보고 싶은 얼굴들이 다 와줄까 싶은 마음에 설레서 잠 못 든다"고 떨리는 마음을 남기기도 했다. 설렘과 피로가 겹쳐 그만 코피가 터져버린 결혼 준비의 실상이 사진 한 장에 담긴 셈이다. 

앞서 김수민은 6월 MBN 예능 프로그램 '아!나 프리해'에 출연해 다섯 살 연상의 남편과 9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월 혼인신고를 통해 이미 법적 부부가 된 상태다.

한편 김수민은 1997년생으로,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에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지난해 학업에 정진하기 위해 SBS를 퇴사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