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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김나박이의 '김' 이어받고 싶다"

작성일: 2022.09.05 17:4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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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환 ⓒ곽혜미 기자
▲ 김재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재환이 '김나박이'의 김을 이어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재환은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엠티 드림' 쇼케이스에서 이같은 각오를 전했다. 

김재환은 새 앨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그는 "가수가 되기 전에는 가수가 되는 게 간절한 꿈이었는데 막상 가수가 되고 나니 어떤 꿈을 꿔야 할지 모르겠더라. 음악을 하면서도 공허함, 허전함을 많이 느꼈다"라고 오히려 데뷔 후 맞닥뜨린 감정적 방황을 전했다.

그러면서노래만 하는 가수보다는 싱어송라이터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공감을 줄 수 있는 곡을 쓰면 행복하겠다 싶어서 빈자리를 작사, 작곡으로 채워나가려 했다"라고 했다. 

새 앨범에 대해서는 "직접 만든 곡이 나올 때마다 설렌다"라며 "다양한 장르가 섞여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앨범"이라고 자랑했다. 

또한 김재환은 "앞으로 김나박이(김범수 나얼 박효신 이수)의 김을 이어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성적에 대해서는 많이 내려놨다. 이번 앨범만 하고 하지 않을 게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앨범을 내며 색깔이 점점 짙어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재환은 이날 오후 6시 '엠티 드림'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그 시절 우리는'으로 활동한다. 

▲ 김재환 ⓒ곽혜미 기자
▲ 김재환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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