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코인 투자자 모집에 이용당했다…"누군데 내 이름 파냐" 분통
작성일: 2022.09.06 12: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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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의 이름을 팔아 투자자를 모으는 사기 행각에 분노했다.
홍석천은 6일 자신의 SNS에 "유튜브로 사람 모아서 돈 벌 수 있다고 코인 투자 유도하는 분이 내 이름과 사진을 쓰면서 사람들에게 투자받아 피해를 끼치는 일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보통 연예인들하고 찍은 사진이라든가, 이런저런 루트로 얻게 된 전화번호로 친분을 과시하며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많다"며 "정말 조심하길 바란다. 본인 당사자와 직접 소통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믿지 말라"고 부탁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홍석천 이름을 이용해 코인 투자를 유도하는 메신저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투자를 권유한 이는 홍석천을 비롯한 많은 연예인이 참여하고 있다며 대화방 참가자들을 현혹했다. 이에 홍석천은 "누구길래 내 이름을 팔아먹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한편 홍석천은 1995년 제4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해 예능, 드라마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메리퀴어'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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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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