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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275일째 멜론 차트 진입…'애프터 라이크'도 메가히트

작성일: 2022.09.06 11:4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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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곡 '애프터 라이크'로 신드롬을 이어가는 아이브.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신곡 '애프터 라이크'로 신드롬을 이어가는 아이브.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아이브(IVE)가 발매 음반 타이틀곡을 모두 차트에 진입시키는 기록을 세우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는 첫 번째 싱글 '일레븐'과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에 이어 지난 22일 발표한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차트를 강타하며 다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애프터 라이크'는 음악사이트 멜론에서 발매 일주일 만에 첫 1위를 기록했고, 현재 전체 스트리밍 수 2280만, 전체 감상자 150만을 돌파했다. 5일 기준 일간 차트에서 여전히 1위를 기록, 주간 차트(8월 22일~8월 28일 집계)는 4위로 진입하는 등 아이브는 이번 새 음반으로 최단기간 1위 차제 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합산 방식으로 집계된 8월 월간 차트에서 아이브는 지니 21위, 멜론 27위를 기록했다.

또 '애프터 라이크'는 멜론에서 발매 9일 만에 10만 이상의 '좋아요'를 돌파, 현재는 '좋아요' 11만을 넘어서며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3일 '애프터 라이크' '데일리 감상자'는 54만 3250명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앞선 발매 음원들의 성적도 눈길을 끌고 있다. '애프터 라이크'로 차트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러브 다이브'와 '일레븐' 역시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장기간 차트에 머물고 있다.

데뷔 싱글인 '일레븐'은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9750만을 기록, 누적 감상자 310만을 돌파하며 275일 연속 차트에 진입 중이다. 지난 4월 발매한 '러브 다이브' 역시 152일 연속 차트에 진입해 누적 스트리밍 1억 1210만을 돌파, 누적 감상자 330만을 기록했다. 이 밖에 두 곡 모두 '애프터 라이크'와 나란히 지니, 벅스 일간 차트와 주간 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8월간 차트에서도 '러브 다이브'는 멜론, 지니 모두 4위를 기록, '일레븐'은 멜론 26위, 지니 28위를 기록했다.

해외 차트에서도 '러브 다이브'의 사랑은 현재 진행형이다.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21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 중이다. '애프터 라이크'도 '글로벌 200' 차트 48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27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3위, '핫 트렌딩 송' 차트 12위로 진입해, '러브 다이브'와 함께 차트를 지키고 있다.

또한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으로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133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고, '러브 다이브'로도 발매 103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이에 이번 신보 역시 발매 10일 만에 20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는 등 빠른 돌파 추세를 보이고 있어 앞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아이브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 기록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으로 공개 3개월 만에 1억 뷰를 기록한 데 이어 '러브 다이브'로 72일 만에 1억 뷰를 기록했다. 이에 '애프터 라이크'는 공개 13일 만에 7700만 회를 넘는 기록을 세우고 있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데뷔하며 초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린 아이브는 발매하는 음원마다 성적, 화제성, 대중성을 모두 잡으며 3연속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도 주목되고 있다.

신곡 '애프터 라이크'는 킥 리듬을 기초로 EDM, 팝,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곡이다. 2012년 그래미 어워드 명예의 전당 헌액,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에 포함될 뿐만 아니라, 1980년 '그래미 어워즈 포 베스트 디스코 레코딩'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은 '아이 윌 서바이브' 일부를 차용, 아이브만의 색깔과 트렌드를 반영해 더욱 중독성 넘치는 곡으로 재탄생됐다. 특히 미국 빌보드는 Z세대의 당돌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지음 작사가의 가사에 아이브를 '러브'에 접목하는 것은 그룹의 자신감과 '자기애'를 기반으로 한 자신감 넘치는 메세지에 대해서도 호평을 했다.

▲ 신곡 '애프터 라이크'로 신드롬을 이어가는 아이브.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신곡 '애프터 라이크'로 신드롬을 이어가는 아이브.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한편, 아이브는 지난 1일 써클 차트(구 가온차트)에 따르면 지난 22일 발매한 '애프터 라이크'로 108만 1201장의 판매고를 올려 '밀리언셀러'가 됐고, 동시에 자체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올해 데뷔한 신인 그룹 중 최고의 판매량이다. 컴백과 동시에 SBS M, SBS FiL '더쇼', MBC M '쇼! 챔피언'에 이어 KBS2'뮤직뱅크', MBC'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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