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올해 아시아 영화인상 양조위 수상,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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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양조위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을 수상한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자회견이 7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허문영 집행위원장은 "올해 영화제는 3년 만에 완전 정상화된다. 질과 양 모든 면에서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완전 정상화된다"며 "따라서 중단된 아시아 영화 지원 프로그램이 전부 복원된다. 아시아 최고 영화제로서 역할을 3년 만에 다시 하게된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올해 아시아 영화인상이 있다. 오래 아시아영화상 수상자는 배우 양조위다. 30년이 훨씬 넘는 세월동안 전세계 영화 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아온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배우 중 한 사람이다. 이 분에게 올해 아시아 영화인 상을 드리게 돼 영광이다. 양조위는 올해 개막식에 참석해서 아시아 영화인상을 수상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는 "양조위 영화 6편을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소개하게 됐다. '해피투게더', '2046' '화양연화' 등 6편을 보이게 된다. 이중 2편으로 양조위가 직접 관객 분들과 만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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