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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이정재·정호연, 美에미상 후보 이어 시상자로 나선다

작성일: 2022.09.08 17:4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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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담 어워즈 레드카펫에 오른 이정재(왼쪽) 정호연. ⓒ게티이미지
▲ 고담 어워즈 레드카펫에 오른 이정재(왼쪽) 정호연.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주연 이정재와 정호연이 미국 에미상의 시상자로 나선다.

8일 에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TV예술과학 아카데미는  오는 12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제74회 에미상 시상자 1차 명단에 이정재와 정호연을 포함했다.

이정재와 정호연은 올해 에미상 시상식에서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있는 상황. 두 사람의 시상 부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정재는 시상식 참석을 위해 이날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정호연은 해외 스케줄을 마친 뒤 현지에서 바로 시상식 장으로 향할 예정이다.

'오징어 게임'은 이번 시상식에서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까지 6개 부문에 도전한다.

지난 4일 열린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는 이유미가 게스트상을 수상하고 시각효과상, 스턴트퍼포먼스상, 프로덕션디자인상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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