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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송지아, 발그레 야식 사진에 '랜선 이모들 '깜짝''

작성일: 2022.09.11 12:1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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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아. 출처|박연수 인스타그램
▲ 송지아. 출처|박연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야식을 인증했다. 

박연수는 11일 "야식에는 치코!! 코알라 음료수에 빠진 지아♡ 선선한 바람과 좋은 음악까지"라며 딸 박연수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밤 시간 야외에서 치킨과 음료를 즐기고 있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16살 미성년자인 송지아가 발그레한 얼굴로 카메라에 담겨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박연수가 밝힌 대로 송지아가 들고 있는 음료수는 무카페인 무알콜 음료수. 이 가운데 꾸밈없는 일상 사진에서도 날이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뽐내는 송지아도 시선을 붙든다.

박연수는 "(아들) 지욱이는 왜 자꾸 없냐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 지욱이는 아빠 따라 추석연휴 시골 갔습니다"라며 "그리고 크니깐 사진 찍는걸 별루(별로) 안좋아 해용"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자꾸 지아만 이뻐한다 이상한 소리 하시는 분들 우리집 에서는 지욱이만 이뻐 한다구 지아가 제게 매일 하는 소리입니다"라며 "사실 지욱이가 좀 더 이뿌고 좋습니다ㅋㅋ 지아야 메롱~~"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연수는 송종국과 이혼 후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홀로 키우고 있다. 특히 16살 골프 꿈나무인 송지아는 한때 JYP 러브콜까지 받았던 아이돌 빰치는 비주얼로 '리틀 수지'로 불리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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