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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데뷔곡 '와 다 다', 오리콘 1억 스트리밍 달성

작성일: 2022.09.14 10:0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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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다 다'가 오리콘 스트리밍에서 누적 1억 회를 돌파했다. 제공|웨이크원, 스윙 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재팬
▲ '와 다 다'가 오리콘 스트리밍에서 누적 1억 회를 돌파했다. 제공|웨이크원, 스윙 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재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케플러(Kep1er)가 또 한번 1억 스트리밍의 역사를 썼다.

케플러 데뷔곡 ‘와 다 다'(WA DA DA)는 14일 오리콘 스트리밍 랭킹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

‘와 다 다’는 지난 1월 발매 직후 ‘오리콘 스트리밍 랭킹’에 21위로 진입한 데 이어 최고 순위 6위를 기록하며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 28주 연속 톱100에 머물며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케플러는 ‘와 다 다’로 스포티파이와 빌보드 저팬에 이어 이날 오리콘에서도 억대 성과를 이뤄내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빌보드 저팬에서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에 이어 빌보드 저팬 차트에서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세 번째 K팝 아티스트이자 두 번째 K팝 걸그룹으로 기록된 바 있다.

지난 7일 일본 첫 싱글 ‘플라이 업'(FLY-UP)을 발표하며 일본에 정식 데뷔한 케플러는 ‘와 다 다’에 이어 ‘윙 윙'(Wing Wing)으로 현지 케플러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11일 열린 '케플러 저팬 데뷔 쇼케이스 라이브 '플라이-업'’에는 2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에서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빌보드 저팬과 오리콘 1억 스트리밍 기록으로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괴물 신인’다운 행보를 보이는 케플러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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