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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박정아 쥬얼리 탈퇴, 존중했지만 서운했다" 폭로('돌싱포맨')

작성일: 2022.09.21 11:0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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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얼리.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 쥬얼리.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서인영이 쥬얼리 시절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서인영은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출연해 "박정아가 팀을 탈퇴할 당시 이해했지만 서운했다"라고 밝혔다. 

범상치 않은 분위기로 등장한 서인영은 '돌싱패몬' 멤버들을 만나자마자 "됐고, 술이나 꺼내"라고 살벌한 코멘트로 단번에 모두를 휘어잡았다. 

서로에게 서운함을 고백하는 '미운 정 토크'에서는 이지현이 "인영이는 전화가 잘 안돼"라고 했고, 서인영은 "언니도 잘 안돼"라고 응수한다. 

이어 서인영은 "처음 하는 이야기인데"라며 "정아 언니가 쥬얼리를 탈퇴한다고 했을 때 결과를 존중했으나 서운했다"라고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또한 그는 "최대 소주 열병까지 마셔봤다", "(정아 언니가) 쥬얼리 무대 위에서 술이 안 깬 적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공개하는가 하면, "노는 게 뭐 어때서"라고 특유의 당당함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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