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공조2', 500만 돌파…2022년 韓영화 3번째 기록

작성일: 2022.09.22 17:26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 제공|CJ ENM
▲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 제공|CJ ENM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이 드디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제작 ㈜JK필름)은 개봉 16일째인 22일 오전 7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올 여름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한 탑건: 매버릭'이 500만 관객을 넘어선 개봉 23일째보다 빠른 속도이자, 올해 극장가를 사로잡은 '범죄도시2',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한국영화 세 번째 500만 관객을 달성 기록이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글로벌하게 확장된 스토리와 스케일, 풍성한 케미와 유쾌한 재미, 압도적인 볼거리로 개봉과 동시에 흥행 돌풍을 일으켰고, 추석 연휴가 끝난 뒤에도 꾸준히 관객을 모아 왔다. 

특히 '공조2: 인터내셔날'은 '늑대사냥'을 비롯한 신작들의 공세를 모두 제치고,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수성하며 9월 극장가 흥행 대세임을 입증했다. 또한 개봉 3주차에도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3점,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1점을 기록하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공조2:인터내셔날'이 개봉 3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 돌풍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