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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우영우' 끝나도 좋은 소식 끝이 없네

작성일: 2022.09.25 10: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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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빈. 출처| 박은빈 인스타그램
▲ 박은빈. 출처| 박은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박은빈이 '연모'로 최우수연기자상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박은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제49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연모'로 최우수연기자상을 받았다"라고 시상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은빈은 단아한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밝은 미소를 자랑하고 있다. 동그란 눈과 시원한 입매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박은빈은 "사실 그동안 수상을 해도 당장 내일은 또 다른 역할로 촬영을 잘 해내야 한다는 임무가 있어서 기쁨을 크게 즐기지 못하고 그저 그간의 노력에, 어제까지의 하루에 마침표를 찍어주는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침표가 아니라 끝나지 않는 말줄임표였나보다"라고 했다. 

이어 "모든 작품이 저에게 갖가지 의미들을 품고 있고 다 소중하지만 많은 것을 해볼 수 있게 해준 이 '연모'라는 작품을 많이 사랑했기에, 끝났어도 제 안에 잘 담아두고 오래 추억해야지 가다듬었었는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 큰 상을 주셔셔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박은빈은 "'연모'를 연모해주신 우리나라, 그리고 전세계 팬분들께도 다시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뻤다. 고맙다"라고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첫 팬미팅을 마쳤고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시작한다. 

▲ 박은빈. 출처| 박은빈 인스타그램
▲ 박은빈. 출처| 박은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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