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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들의 신개념 연애 예능 온다…'잠만 자는 사이' 10월 론칭

작성일: 2022.09.27 10:0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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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 자는 사이' 로고. 제공| 웨이브
▲ '잠만 자는 사이' 로고. 제공| 웨이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Z세대의 극사실주의 사랑법을 담은 신개념 연애 예능이 탄생한다.

웨이브는 MZ세대의 핑크빛 본능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 '잠만 자는 사이'를 오는 10월 전격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잠만 자는 사이'는 로맨스가 필요한 MZ세대들의 '식스 투 식스' 시크릿 밤 데이트를 통해 연애 세포를 낱낱이 잠금 해제하는 연애 예능 리얼리티다. 

'독수공방 하우스'에 모인 출연자들은 자신의 연애에 대한 비밀을 담은 '시크릿 넘버'를 새긴 단체복을 입고 생활해야 하며, '시크릿 넘버'를 포함한 이름, 나이, 직업 등의 스펙은 물론, 속마음, 연애 스타일까지 모든 것을 '잠금 설정'해 서로에게 밝힐 수 없다. 

하지만 '식스 투 식스'(저녁 6시에서 새벽 6시)에 이뤄지는 '밤 데이트'에 매칭되면, 시크릿 넘버를 제외한 모든 정보가 잠금 해제된다. 

프로그램 로고는 '식스 투 식스'에 벌어지는 예측불가 로맨스를 의미하는 달의 문양과, '잠금해제'를 통해 사랑을 쟁취하는 방식을 예고하는 하트표 자물쇠 같은 의미심장한 오브제를 표현해 눈길을 모은다. 

'메리 퀴어', '남의 연애' 등 기존의 연애 예능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줄곧 선보여온 웨이브의 새 연애 리얼리티에 관심이 쏠린다. 

연출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워맨스가 필요해' 등 관찰 예능 히트작을 연이어 탄생시킨 김동욱 PD가 맡아 출연자들의 세심한 심리 묘사와 인간관계를 흡인력 있게 선보인다. 

'잠만 자는 사이'는 10월 중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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