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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 대표, 프로포폴 250회 '징역 3년'…박효신, 뷔와 '별밤지기'[이슈브리핑]

작성일: 2022.09.28 12:0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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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돈스파이크 ⓒ스포티비뉴스DB
▲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돈스파이크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연예계가 마약류 관련 사건으로 얼룩지고 있다. 한 연예기획사 대표가 프로포폴을 250회 불법 투약한 혐의로 법정 구속됐고, 유명 음악 프로듀서 돈스파이크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이튿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런가 하면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박효신과 방탄소년단 뷔가 라디오 진행을 공동으로 맡아 음악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월 28일, 오늘의 연예가 이슈를 정리했다.

연예기획사 대표, 프로포폴 불법투약으로 징역 3년

유명 연예인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대표가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은 27일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하고 병원 진료기록부를 거짓 작성해 마약류관리법과 의료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예기획사 대표 김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재판부는 김 씨가 누범 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해 양형했다. 법원은 아울러 추징금 2500만 원도 명령했다.

김씨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 논현동 소재 한 성형외과에서 진료 외 목적으로 프로포폴을 250회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필로폰 1000회분' 돈스파이크, 구속영장 신청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돈스파이크(김민수, 45)가 구속의 기로에 섰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프로듀서 겸 편곡가 돈스파이크를 상대로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북부지법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진행했다.

앞서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한 다른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 돈스파이크의 필로폰 투약한 정황을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26일 오후 8시쯤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그를 체포했다. 돈스파이크는 간이검사에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필로폰 30g을 현장에서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1회 투약량이 0.03g인 것을 고려했을 때, 이는 약 1000회분에 해당한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4월부터 남녀 지인들과 강남 등지에서 호텔 파티룸을 빌려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 27일과 28일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DJ로 나서는 박효신(왼쪽)과 뷔. 출처|'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인스타그램
▲ 27일과 28일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DJ로 나서는 박효신(왼쪽)과 뷔. 출처|'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인스타그램

박효신, 뷔와 이틀째 '별밤지기'

가수 박효신이 28일 뷔와 함께 '별밤지기'로 다시 나선다.

작사가 김이나를 대신해 일주일간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의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 스페셜 DJ를 맡은 박효신은 27일에 이어 이날도 방탄소년단 뷔와 '별밤지기'로 함께 나선다.

두 사람은 연예계 공인된 절친. 박효신이 일주일간 휴가를 떠난 김이나를 대신해 '별밤' 스페셜 DJ를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뷔가 박효신에게 전화해 출연을 자청했다. 27일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청취자들과 소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뷔는 이날 "DJ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 하게 됐다. 혼자라면 절대 못 할 것 같은데, 둘이면 용기 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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