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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존' 조효진 PD "유재석-이광수, '런닝맨'보다 더 발전된 케미스트리"[인터뷰①]

작성일: 2022.09.28 16:2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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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효진 PD.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조효진 PD.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디즈니+ 예능 오리지널 '더 존: 버텨야 산다' 조효진 PD가 출연자 유재석, 이광수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조효진 PD는 28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유재석, 이광수의 케미스트리는 더욱 발전됐다"라고 밝혔다.

'런닝맨'으로 유재석, 이광수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조효진 PD는 '더 존: 버텨야 산다(이하 더 존)'으로 또 한 번 '믿고 보는 웃음 콤비'를 소환했다. 

조효진 PD는 "'런닝맨'부터 이광수는 유재석의 농담, 개그를 가장 잘 받아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본업이 배우지만 예능판에 뛰어들었을 때는 믿고 볼 수 있는 예능인"이라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의 조합은 '런닝맨'에서도 봤지만, 저는 볼 때마다 조금씩은 다르더라. '어떻게 저런 걸 생각해내지'하는 새로움이 있었다"라고 했다. 

'런닝맨' 하차 후 예능을 잠깐 떠나 있었던 이광수의 캐스팅에 대해서 조효진 PD는 "이광수만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따. '런닝맨' 이후에 이광수, 유재석의 케미스트리를 2년 정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더 좋아하시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유재석 이광수라는 반응이 나왔다"라고 뿌듯해했다.

그러면서 "상황 자체가 '런닝맨'의 진행, 포맷과는 달라서 새로운 모습들이 나왔다. 극한 상황에 놓였을 때 두 분의 행동은 실제와 비슷하다. 게다가 세월이 흐른만큼 더 친해지고 발전했다"라며 "제가 2014년에 '런닝맨'을 떠났으니 8년 만에 두 분을 보는 건데 놀라운 이해도와 케미스트리가 있었다. 유재석은 통찰력으로, 이광수는 기가 막히게 받아치면서 더욱 발전된 케미스트리를 보였다"라고 '런닝맨'과 '더 존' 속 호흡은 전혀 다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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