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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을 연애따위’ 최규식 PD “최시원·이다희 케미는 98점”

작성일: 2022.10.05 11:5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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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원, 최규식 PD, 이다희 (왼쪽부터). 제공ㅣENA
▲ 최시원, 최규식 PD, 이다희 (왼쪽부터). 제공ㅣENA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최규식 PD가 최시원 이다희의 케미에 점수를 매겼다.

최규식 PD는 5일 오전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 따위’(극본 김솔지, 연출 최규식)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최시원과 이다희의 케미는 98점이라고 밝혔다.

최규식 PD는 ‘막돼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2, 3’ ‘혼술남녀’ ‘허쉬’ 등으로 싱글족의 리얼한 일상과 현실 연애담을 탁월하게 그려낸 바 있다.

최규식 PD는 “전작과 공통점은 현실적이고, 따뜻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작과 비교했을 때 다른점은 소재다. 이다희씨가 리얼 연애예능 PD로 나온다. 최근 리얼 연애예능이 대세인만큼 이 점이 관점포인트가 될 것 같다. 드라마 안에 또 드라마가 있는 액자식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시원, 이다희씨의 '찐친'케미가 카메라 안에서도 밖에서도 잘 나타났고, 드라마에서 연출이 잘 됐다. 둘 다 캐릭터에 잘 녹아든 것 같다”고 배우들을 칭찬했다.

두 배우의 케미 점수에 대해 “남은 분량이 있으니까 98점을 주겠다. 2점은 앞으로 남은 촬영에서 채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20년 절친 여름(이다희)과 재훈(최시원)이 뜻하지 않게 연애 리얼리티쇼 '사랑의 왕국'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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