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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미자, 신혼 6개월에 어떡하다 이리 됐나…"둘이 합쳐 12kg"

작성일: 2022.10.07 05:3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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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자, 김태현 부부. 출처| 미자 유튜브 '미자네 주막' 
▲ 미자, 김태현 부부. 출처| 미자 유튜브 '미자네 주막'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미자, 김태현 부부가 결혼 6개월 만에 둘이 합쳐 12kg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자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 '결혼 6개월만에 12kg찐 개그맨 18호부부 (ft. 한끼에 100만원 FLEX)'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자와 김태현 부부는 송이버섯과 소고기, 술 먹방을 펼쳤다. 김태현은 "원래 영상 찍을 생각은 없었는데, 부산에서 저희 어머니가 자연산 송이버섯을 보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왔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소주 2병에 이어 맥주까지 마시며 제대로 술 먹방을 즐겼다. 미자는 "우리 진짜 반 병씩만 마시기로 했는데 무슨 일이냐"며 웃었다. 그러자 김태현은 "반 병을 떠나서 다이어트한다고 둘이서 울부짖어놓고 너무 많이 먹었다. 최근에 내가 85kg 찍은 거 봤냐. 고장 난 거라고 생각해서 체중계에 30분 동안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다. 원래는 77kg였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 미자, 김태현 부부. 출처| 미자 유튜브 '미자네 주막' 
▲ 미자, 김태현 부부. 출처| 미자 유튜브 '미자네 주막' 

미자는 "결혼 후 둘의 몸무게를 합쳐서 12kg가량 쪘다"라고 깜짝 고백한 후, "유튜브 댓글에 살 빼라는 댓글이 많더라. 또 댓글에는 '그렇게 망가지면 남편 마음이 변할 수도 있다'라는 댓글이 있더라"고 말하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김태현은 "그렇게 말한 건 그런 경험을 해본 사람만 말하는 것"이라며 "아내가 살쪘다고 마음이 변할 거면 결혼 자체를 하면 안 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미자는 김태현의 말을 듣자마자 감동받은 표정을 지으며 "우리 안아보자"라고 말하며 남편의 품에 안겼다. 하지만 김태현은 "그래도 너무 많이 찌면 안 돼"라고 속삭였고, 미자는 "너도"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미자는 지난 4월 13일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해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며, 최근 종영한 JTBC 예능 '딸도둑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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