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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 DAY2…양조위·전여빈·구교환·한지민 만난다 '톱★ 총출동'

작성일: 2022.10.06 09:3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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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조위 ⓒ곽혜미 기자
▲ 양조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강효진 기자] 부산국제영화제가 5일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6일부터 본격적인 영화의 바다 항해를 시작한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두 번째 날인 6일엔 양조위부터 구교환까지 다채로운 스타들과 만날 수 있는 행사들이 해운대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오전 11시에는 전날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양조위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 양조위의 못다한 수상소감과 7년 만의 내한으로 한국 팬들과 마주한 소감을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어 연말 기대작인 '아바타: 물의 길'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오후 2시에는 풋티지 상영이 이뤄지며, 오후 4시에는 이번 영화제에 내한한 존 랜도 프로듀서의 공식 간담회가 진행된다. 시리즈의 연출자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 역시 영상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 '아바타' 속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전여빈 ⓒ곽혜미 기자
▲ 전여빈 ⓒ곽혜미 기자
▲ 옥택연 김한민 감독 변요한 박해일 ⓒ곽혜미 기
▲ 옥택연 김한민 감독 변요한 박해일 ⓒ곽혜미 기

더불어 오전부터 오후까지 빼곡하게 기대작들의 GV 및 오픈토크가 예정되어 있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글리치', 영화 '한산: 용의 출현', 티빙 '몸값', 영화 '경관의 피', 구혜선 감독 작품 GV, '20세기 소녀' GV, '커넥트' GV, 구교환 이옥섭 감독 작품 GV, '욘더' GV가 열린다. 주연으로 나서는 전여빈, 박해일, 전종서, 김유정, 정해인, 한지민 등이 나서서 관객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양조위가 직접 참여하는 '2046' GV가 예정되어 있어 관심이 뜨겁다.

▲ 정해인 김혜준 ⓒ곽혜미 기자
▲ 정해인 김혜준 ⓒ곽혜미 기자
▲ 김유정 ⓒ곽혜미 기자
▲ 김유정 ⓒ곽혜미 기자
▲ 신하균 한지민 이준익 감독 ⓒ곽혜미 기자
▲ 신하균 한지민 이준익 감독 ⓒ곽혜미 기자

오후 5시부터는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다.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의미를 더하는 만큼 올해는 어떤 스타가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공식 초청작은 71개국의 243편이며, 커뮤니티 비프 상영작 111편을 포함해 총 35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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