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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표 '전국노래자랑', 드디어 출격…故송해도 어깨춤 출 30초 맛보기

작성일: 2022.10.06 14:3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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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1 '전국노래자랑'
▲ 제공|KBS1 '전국노래자랑'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김신영표 '전국노래자랑'이 베일을 벗는다.

42년 전통의 KBS1 ‘전국노래자랑’이 16일 ‘하남시편’을 시작으로 34년만에 새 MC 김신영을 맞이한다. 방송을 앞두고 예고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국노래자랑’(연출 권영태 원종재 문성훈 고세준)은 매주 일요일을 42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 초대 MC 이한필을 시작으로 1988년 5월부터 2022년 6월까지 34년간 ‘단일프로그램 사상 최장수 MC’ 송해가 진행을 맡았다. 후임은 김신영이 맡아 오는 16일 방송부터 프로그램을 이끈다.

5일 공개된 ‘전국노래자랑 하남시편’의 예고영상은 단 30초 속에 열정, 흥분, 눈물, 기대를 모두 담고 있어 절로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김신영과 시민들이 우렁찬 목소리로 “전국노래자랑”을 외치며 시작되는 예고 영상은 시민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김신영의 몸을 사리지 않는 북 시범 등 열정과 흥분의 무대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또한 ‘전국노래자랑 새로운 MC 일요일의 막내딸 김.신.영’라는 자막에 이어 등장한 김신영은 울컥한 목소리로 “김신영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한다. 나비 넥타이의 김신영의 모습은 오랜 전통 속에도 한층 젊어진 ‘전국노래자랑’의 모습 드러내며 흥겹게 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 

그런가 하면 양희은, 송은이, 박서진, 나비, 에일리, 브레이브걸스, 이계인 등 ‘전국노래자랑’ 톱 스타 출연진들의 무대가 이어져 김신영의 MC 출발을 축하한다. 뜨거운 열기도 고스란히 담겨 하남의 미사리 광장에서 펼쳐진 축제같은 '전국노래자랑 '한마당의 기대감을 더한다. 

눈물을 글썽이는 할머니 관객의 모습, 울먹이며 멘트를 전하는 김신영의 진정 어린 모습, 김신영이 큰절 올리는 모습과 함께 그의 앞으로 드넓은 광장을 빼곡하게 메운 시민들의 모습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새롭게 바뀐 ‘전국노래자랑’의 첫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제공|KBS1 '전국노래자랑'
▲ 제공|KBS1 '전국노래자랑'

이에 대해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16일부터는 일요일 낮 12시 10분 시그널 음악과 함께 전국노래자랑의 함성을 만나실 수 있다”라며 “새로운 MC 김신영의 활력 넘치는 진행으로 더욱 신명나는 노래자랑을 방방곡곡 울려 퍼지게 할테니 앞으로도 변함없는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16일 ‘경기도 하남시편’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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