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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충격 고백 “김수용 전 여친, 나와 양다리 걸쳐”(‘여행의 맛’)

작성일: 2022.10.07 17:54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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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TV조선 '여행의 맛'
▲ 제공|TV조선 '여행의 맛'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여행의 맛’에서 김용만과 김수용의 충격적인 과거사가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여행의 맛’에서는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이 충격적인 과거 이야기들을 꺼내며 거침없는 토크를 펼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은 괌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이동하던 차 안에서 거침없는 폭로전을 선보였다. 먼저 김용만은 90년대 초 최고 인기를 누릴 때 감자골(김용만, 김수용, 김국진, 박수홍)이 잠정 은퇴를 선언했던 이유를 밝였다. 또 김수용 때문에 잠정 은퇴가 진짜 은퇴가 될 뻔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김용만에게 썸녀의 첫 고백을 스틸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김용만과 지석진은 목소리가 비슷해서 서로의 전화를 종종 받아줬던 가운데, 그 날도 김용만이 지석진을 대신해 전화를 받았다고. 이에 김용만이 지석진에게 전화를 바꿔주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어 김수용은 “김용만 전 여친이 나랑 양다리 걸쳤다”고 폭탄 고백해 주위를 충격에 빠뜨렸다. 김수용이 아침 드라마급으로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를 공개하자 이를 듣던 센 언니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용만은 “별 이야기를 다한다”라며 당황했다. 

그런가 하면 이경실은 “박미선이 방송사를 이적할 때 말 안 하고 가서 서운했다”고 솔직 고백했다. 이에 박미선도 이경실에게 서운했던 점을 털어놓으며 서운함 토크를 마무리 하려는 찰나 조혜련이 “나도 서운한 거 얘기하자”고 나서 또 다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서운함 토크가 시작돼 웃음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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