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단상 오른 '용진이형' "가을야구에서 새로운 역사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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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SSG 랜더스 정용진 구단주가 SSG 랜더스 2022년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았다.
정 구단주는 8회초 원정팀 SSG 응원석을 찾아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구단주는 "올해 랜더스가 전무후무한 역사를 만든 것은 모두 팬 여러분 덕"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선수단의 땀은 감동이었고, 그들의 투혼은 전율이었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그는 "첫 경기부터 열심히 달려온 결과가 지금 이 순간이고, 가을 야구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다"며 각오를 밝혔다.
올해 SSG는 88승 52패 4무 승률 0.629로 시즌을 마쳤다. KBO 리그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해,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손에 거머쥐었다. 정규 시즌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1위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SSG는 2010년 이후 12년 만에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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