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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병원장 남편, 버릇처럼 스킨십…조금 불편하다"('옥문아')

작성일: 2022.10.12 11:04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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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장영란, 한창 부부. 제공|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장영란, 한창 부부.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장영란이 남편의 손버릇 때문에 곤란하다고 밝힌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장영란, 한창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한창은 아내 장영란만 바라보는 못 말리는 애정표현을 과시한다. 그는 "언제나 설렌다. 일어나면 아내가 어디 갔는지 스케줄을 알고 있어야 하고, 1시간 내로 메시지 답장이 없으면 불안하다"라고 고백한다. 이에 장영란은 남편 한창의 과한 애정과 관심에 대해 "조금은 불편하다"라고 말해 한창에게 충격을 안긴다. 

이어 남편 한창의 한의원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장영란은 병원에서 남편의 손버릇 때문에 곤란한 적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영란은 "집에서 애정표현을 많이 하다 보니 병원에서도 버릇처럼 스킨십을 한다"라고 고백해 후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한창은 "아내가 집에서와 달리 병원에서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너무 멋있고 설레더라"고 적극 해명하며 '아내 바보' 면모를 입증한다.

또 장영란, 한창 부부는 서로에 대한 달달한 애칭을 공개한다. 두 사람은 "서로 '우리 이쁜이', '내 사랑 병원장님'으로 저장했다"라고 밝힌다. 하지만 두 사람은 싸울 때 여느 부부처럼 큰 소리를 내며 살벌한 부부싸움을 한다고 전한다.  장영란은 "싸우면 남편은 나를 '장 씨', 나는 남편을 '한 씨'라고 부른다. 남편한테 '누나한테'라고 저돌적으로 말한다. 오은영 박사님한테 배웠는데 싸울 땐 애들 재우고 창문까지 닫아야 한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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