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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화투판 엎어지고 망연자실→수갑 차고 연행('진검승부')

작성일: 2022.10.12 15:48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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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수목드라마 '진검승부' 배우 도경수. 제공| KBS
▲ KBS2 수목드라마 '진검승부' 배우 도경수.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진검승부' 도경수가 고스톱을 치다 수갑을 찬다. 

12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진검승부'(극본 임영빈, 연출 김성호) 3회에서는 진정(도경수)이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진정은 목검이 아닌 화투패를 손에 들고 여유만만하게 '고스톱 삼매경'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인다. 흥미로운 눈빛을 빛내며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고스톱에 열중하던 진정은 승리를 확신하자, 크게 환호성을 내지르며 기쁨을 만끽하지만 이내 화투판이 엎어지면서 망연자실하고 만다.

무엇보다 진정의 고스톱 삼매경 이후 수갑을 찬 채로 공항 보안들에 의해 어디론가 끌려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발걸음을 옮기던 진정이 얼굴을 찡그리며 괴로워하는 표정을 지어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불량 검사' 진정의 수상한 행동은 과연 무엇 때문일지 귀추를 주목케 하고 있다.

'진검승부' 제작진은 "도경수는 그 누구보다 연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성실하고 열정적인 배우"라며 "도경수 표 진정의 불량 가득한 포텐이 제대로 터지면서 각양각색 웃음을 선사하게 될 3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진검승부' 3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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