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측 "박민영 前남친 개인적 친분 無…관련성 모르고 계약"[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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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성유리 측이 배우 박민영과 결별한 '은둔 재력가' 강모씨와 연관성에 대해 '모른다'고 밝혔다.
앞서 12일 온라인 매체 디스패치가 배우 박민영과 최근 결별한 '은둔 재력가' 강씨와 관련된 여러 의혹들을 보도하며 성유리 안성현 부부의 연관성이 제기됐다.
보도 과정에서 강씨가 성유리 남편인 안성현의 명의로 된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닌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또 강씨가 이니셜, 이니셜 1호투자, 버킷 스튜디오, 인바이오젠, 비덴트, 빗썸 홀딩스를 거쳐 빗섬 코리아로 순환 출자를 했다는 의혹이 있는 가운데 마침 성유리가 과거 버킷 스튜디오에 몸담았다는 사실도 함께 주목받았다
2019년 성유리가 버킷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맺을 당시 회사를 이끌던 김모 대표는 버킷스튜디오와 인바이오젠, 비덴트 순환고리를 만든 인물로 이후 빗썸 경영권 확보 분쟁에 휘말려 대표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그 뒤를 이어받아 버킷 스튜디오 대표가 된 강모씨는 박민영의 전 연인 강씨의 여동생이다.
이와 관련해 성유리 소속사 이니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성유리씨 남편인 안성현씨가 강모씨와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인 건 맞다"면서도 "성유리씨는 개인적인 친분은 없고, 차량 등 관련 내용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 "성유리 씨가 2019년 당시 소속돼 있던 소속사가 버킷스튜디오였다"면서 "그 당시 성유리 씨는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관련사인지 모르고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성유리 씨가 에스엘이엔티와 전속 계약이 종료된 후 수많은 곳에서 러브콜이 들어왔다. 그 중 하나가 버킷스튜디오였다"라며 "성유리 씨가 오랫동안 함께 근무했던 스태프들과 계속해서 함께할 수 있는 소속사를 찾았고, 버킷스튜디오가 이 모든 걸 이해해줘서 계약을 체결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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