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진선규 "최후 결전 장면, 꼬박 10일 촬영…잘 나와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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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공조2' 진선규가 스페셜 인터뷰에서 공조팀과의 최후 결전 장면을 촬영하는 데 10일이 걸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글로벌하게 확장된 스토리, 풍성한 케미와 유쾌한 재미, 압도적인 볼거리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은 14일 진선규가 직접 답하는 스페셜 인터뷰 5탄을 공개했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진선규는 "'공조2'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관객 여러분 덕분에 700만 돌파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며 받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가장 애정이 가는 장면으로는 공조팀과 빌런 명준의 최후 결전 장면을 뽑으며 "촬영 기간만 10일이 걸렸다. 몇 날 며칠 장면을 분석하고 공들였던 액션 연기도 결과가 잘 나와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진선규는 영화 '달짝지근해'에서 제과 회사 사장 아들 명훈 역을 맡아 2023년 극장을 다시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진선규는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긴 팬데믹 터널을 지나오면서 영화산업이 많이 위축돼 있지만, 세계적인 한국 영화의 성공과 더불어 부산국제영화제까지 모든 것이 정상화되어 가고 있어 기쁘고 설렌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개봉하는 한국 영화들이 관객분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응원의 말을 남겼다.
한편, '공조2'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660만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700만 돌파를 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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