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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 김혜수, 무엇을 봤기에…상상 못할 진실에 하얗게 질렸다

작성일: 2022.10.16 14:3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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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tvN '슈룹'
▲ 제공|tvN '슈룹'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슈룹' 김혜수가 상상도 못 할 진실과 마주한다.

16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 연출 김형식)에서 붉어진 눈시울로 덜컥 내려앉은 가슴을 부여잡는 중전 화령(김혜분)의 모습이 포착됐다.

15일 첫 방송된 ‘슈룹’은 신선하고 흥미진진한 궁중 이야기와 캐릭터와 하나 된 배우들의 호연으로 뜨거운 관심 속에서 베일을 벗었다. 특히 사고뭉치 자식들을 단속하느라 역동적인 일상을 보내던 화령이 갑자기 찾아온 세자(배인혁)의 병환에 긴장감을 높였다. 

억장이 무너지는 가운데서도 국본의 자리도 위태로워질 수 있는 문제를 염두에 두며 신중하게 대처하는 화령은 엄마이자 국모 그 자체. 세자가 병에 걸려 쓰러진 사실을 아무도 모르는 만큼 화령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화령에게 또 한번의 시련이 찾아온다. 이번에는 사고뭉치 대군들 중 계성대군(유선호)이 화령을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계성대군은 늘 사고치는 대군들 사이에서 비교적 말을 잘 듣는 자식으로 화령에게는 그나마 믿는 구석 같은 존재였던 바. 학문도 곧잘 하기에 종학(왕족 자제들의 교육기관) 생활에도 별다른 문제가 없을 줄 알았던 화령의 믿음이 와장창 부서질 조짐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계성대군으로 인해 충격에 빠진 화령이 담겼다. 외딴 곳을 남몰래 찾은 계성대군과 그를 따라나선 듯 허름한 전각에 들어선 화령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이어 조심스럽게 안을 살피던 화령은 그곳에서 무언가를 목도, 전각을 벗어나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얼어붙은 표정을 짓고 있다.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사건의 전말은 16일 오후 9시10분 tvN '슈룹'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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