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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류준열 "유해진 선배와 세 번째 작품, 기적 같다"

작성일: 2022.10.18 12:0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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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진 류준열 ⓒ곽혜미 기자
▲ 유해진 류준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류준열이 유해진과 세 번째 같은 작품으로 호흡하는 소감을 전했다.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 제작보고회가 18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아이파크몰CGV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와 안태진 감독이 참석했다.

유해진과 류준열은 영화 '택시운전사', '봉오동 전투'에 이어 '올빼미'로 만나 세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날 유해진은 "세 번째, 약간 인연이 있는 것 같다. 옆에서 봤을 때 갈수록 연기도 단단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좋았다"고 평했다.

이어 류준열은 "두 번째 작품인 '봉오동 전투'를 하면서 이제 해진 선배님과 친해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세 번째는 또 다르더라. 제가 데뷔 전부터 팬으로서 보던 선배님과 세 작품 째 하는 것이 기적같다"며 "사적으로 만났을 때 어디서 쉽게 들을 수 없는 조언을 받은 점에서 감동을 받았다. 다음 작품에서 제가 어떻게 성장할지 제시해주실 수 있는 분이다"라고 밝혔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오는 11월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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