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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왕이 된 유해진 "얼굴 떨림, 특수 분장 아닌 연기로 표현"

작성일: 2022.10.19 11:2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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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빼미' 포스터, 제공| NEW
▲ '올빼미' 포스터, 제공| NEW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유해진이 영화 '올빼미' 속 얼굴 떨림이 특수 분장이 아닌 연기라고 밝혔다. 

19일 '올빼미'는 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배우들의 다양한 노력이 들어간 대목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올빼미'에서 연기 인생 처음으로 왕 역할을 선보인 유해진은 얼굴의 미세한 변화부터 행동까지 인조의 심리를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고심했다고 말했다. 

특히 극 중 얼굴이 미세하게 떨리는 연기를 특수 분장의 도움을 받지 않고 직접 표현하며 사실감을 높였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 류준열, 제공|NEW
▲ 류준열, 제공|NEW

류준열은 낮에는 보이지 않지만, 밤에는 희미하게 보이는 주맹증을 가진 경수를 연기하기 위해 실제 주맹증 환자들을 만나 조언을 얻으며 싱크로율을 높였다. 

어의 이형익 역을 맡은 최무성은 전문적으로 보이기 위해 침을 놓는 손동작과 각도, 깊이 등 미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 밝혔다. 

조성하는 자신이 맡은 최대감 역에 대해 "열혈 적이면서도 노회함을 가진 인물로 보이기 위해 완급 조절에 신경을 썼다"라고 말했다. 

조윤서는 최고의 배우들, 제작진들과 함께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촬영이 없는 날에도 현장에 출근 도장을 찍는 노력을 보였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11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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