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가짜사나이' 김계란, 헬스장 폐업 "건강 악화+러 전쟁 탓 5억 손해"

작성일: 2022.10.19 14:23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 영상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300만 유튜버 김계란(가명)이 2년간 운영했던 헬스장을 폐업했다.

18일 김계란의 유튜브 채널인 '피지컬갤러리'에는 '폐업 그리고 계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계란은 약 2년간 운영했던 헬스장을 내부 사정으로 인해 정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몸이 굉장히 좋지 않았다. 갑상선 항진증도 있지만, 모 촬영 중 산에서 파쿠르를 하다 미끄러지면서 다리가 찢어졌다. 통증이 너무 심했다"면서 "그때부터 스쿼트를 아예 못하고 있다. 열심히 재활 운동을 하고 있긴 한데, 올해 정말 별의별 일이 다 있었다"고 했다.

▲ 출처|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 영상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 영상 캡처

김계란은 러시아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회사에 미안해 죽겠다. 천재지변이나 마찬가지다 보니 회사에서도 나한테 뭐라고 말은 못 하는데, 그래서 더 미안하다. 아직 절반도 갚지 못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계란은 러시아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었으나, 지난 2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발발로 프로젝트가 전면 취소됐다. 이로 인해 김계란은 5억 원가량의 손실을 봤다.

▲ 출처|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 영상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 영상 캡처

김계란은 "여러 가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쉽지 않다. 시청자 연령층이 다양해진 이후로 모두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조금 바뀐 콘셉트로 예산을 낮춰서 제작하려고 한다.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김계란은 3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2020년 웹 예능 '가짜사나이'에서 교관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