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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부상' 조타-캉테, WC 불참… 쓰러진 선수들에 축구계 '비상'

작성일: 2022.10.19 15:03 박진영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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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진영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월드컵을 앞둔 축구계에 부상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는 11월에 예정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월드컵은 조국을 대표해서 나설 수 있는 가장 큰 대회이기에 선수들에겐 꿈의 무대로 불립니다.

하지만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을 당하는 선수들이 늘어나자 월드컵 출전이 예정된 국가들은 노심초사하며 선수들의 소속팀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포르투갈과 리버풀의 공격수 지오구 조타는 지난 17일 맨시티전에서 심각한 근육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후 위르겐 클롭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조타의 월드컵 출전이 불발됐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조타의 부상은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상대할 포르투갈에게 악재가 되었습니다. 

또한 프랑스와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 역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번 월드컵에 불참합니다. 햄스트링 수술을 받은 캉테의 회복 기간은 무려 약 4개월. 월드컵을 앞두고 주축 미드필더를 잃은 프랑스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유례없는 겨울 월드컵으로 인해 이전보다 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는 선수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국가들은 부상이라는 변수를 경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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