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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2 ’안정환X권일용 “시즌2 왜 안 하냐는 말 많이 들어”

작성일: 2022.10.21 14:4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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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2' 방송화면. 제공ㅣE채널
▲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2' 방송화면. 제공ㅣE채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MC 송은이, 안정환, 이이경, 권일용 프로듀서가 다시 뭉쳤다.

21일 첫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2’는 5개월 만에 만나는 3MC와 권일용 프로듀서의 재회로 시작된다.

본격적인 사건 소개를 앞두고 송은이는 “이렇게 정말 오랜만에 다시 만난다”라고, 이이경은 “보고 싶었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안정환은 “개인적으로 ‘시즌2 왜 안 해?’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라며 ‘용감한 형사들’ 시즌1에 대한 주변의 뜨거운 반응을 언급한다. 이에 이이경은 “부모님이 제일 아쉬워했다. 이 프로그램을 너무 좋아했다”고 덧붙인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지난 여름, 신간을 발간해서 북 콘서트를 했는데 3명 중 1명이 왜 ‘용감한 형사들’ 안 하냐고 물어봤다”고 말해 시즌2에 대한 요청이 끊이지 않았음을 알린다.

“갑자기 왜 안하는지 물어보면 뭐라고 답하냐”라는 이이경의 질문에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생각지도 못한 답변을 내놓았는데, 그의 대답은 ‘용감한 형사들2’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출연진은 확 바뀐 세트장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용감한 형사들2’는 MC들과 출연진이 조금 더 가깝게 이야기하면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세트장을 구성했다. 이이경은 “우리가 더 가까워졌다”라며 미소 지었고, 송은이는 “이야기하는 게 편한 분위기가 됐다. 형사님들과 가깝게 얘기를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라는 말과 함께 형사들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경찰청 국제범죄 수사계 구영재 형사, 부산남부경찰서 강력팀 이맹영 형사가 부산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부산 가야동 고부 살인사건’의 내막을 파헤칠 예정이다. 이어서 포천 경찰서 강력팀 서종천 형사가 모두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포천 고무통 살인사건’의 생생한 수사 일지를 펼쳐낼 전망이다.

‘용감한 형사들2’는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범죄와 싸우는 형사들의 진솔한 피, 땀, 눈물 어린 실제 사건 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회 현직 형사들이 출연해 직접 경험한 사건에 대한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8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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