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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해져, 몰입도 최고" '용감한 형사들2' 출격 준비 완료[종합]

작성일: 2022.10.21 15:17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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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환 송은이 이이경 권일용. 제공| E채널
▲ 안정환 송은이 이이경 권일용. 제공| E채널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용감한 형사들2'가 한층 더 강력해진 사건들로 돌아온다. 

21일 오후 진행된 E채널 '용감한 형사들 2 스페셜쇼'에는 시즌1에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추는 MC 송은이,안정환,이이경과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용감한 형사들2’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형사들이 출연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범죄 예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 권일용. 제공| E채널
▲ 권일용. 제공| E채널

권일용 교수는 "실제 사건에 투입되던 시절보다 더 몰입하는 것 같다. 현직 형사와 함께하기 때문에 몰입도가 상당하다"라며 시즌2 참여 소감을 밝혔다. 

안정환은 프로그램을 하다 보면 화가 많이 난다면서도 "형사님들의 노고를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좋다. 이런 범죄가 있다는 걸 알려서 다른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는 것에 위안으로 삼고 있다"라고 말했다.

▲ 권일용. 제공| E채널
▲ 권일용. 제공| E채널

권일용 교수는 최근 뉴스에서 가장 관심 가진 사건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가스라이팅 범죄나 신당동 지하철에서 발생한 스토킹 사건에 관심이 많이 갔다"라며 "스토킹 범죄는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전조다"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주식이나 비트코인 관련 주가 조작 범죄에 관심이 많다. 피해 보는 사람이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고 군대 영화 '육사오'에 출연했던 이이경은 "군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권일용 교수는 직업병이 있냐는 질문에 "앞에서 사람이 걸어오면 습관적으로 손을 본다. 위험한 물건을 들었는지 나에게 오는 건지를 확인한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여기 있는 모든 물건이 흉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걸로 공격하면 어떤 모양의 상처가 날까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이이경은 '용감한 형사들'을 하며 의심이 많아졌다고 말하며 "전과는 다르게 모르는 번호 전화를 받지 않는다. 검색해본 후에 받는다"라고 답했다.  안정환도 동의하며 "모르는 번호를 받지 않고 혹시나 실수로 받더라도 먼저 말하지 않고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 송은이. 제공| E채널
▲ 송은이. 제공| E채널

송은이는 "사회면 사건들을 볼 때 지역, 어느 관할 사건인지 보고 출연했던 형사님들이 나오시는지 지켜보게 된다"라고 말하며 " 내가 형사가 된 것처럼 추리를 하고 있다.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라고 밝혔다.

안정환은 '용감한 형사들 2' MC로 성동일을 추천하며 "성동일이 성격이 있다. 불의를 못 참는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이경은 "국정원 영화를 같이 찍었던 권상우를 추천한다. 권상우 또한 불의를 못 참는 성격이다"라고 답했다. 

송은이는 "김신영을 비롯한 셀럽 파이브 멤버들이 사회 사건에 관심이 많다. 시사 프로그램을 자주 본다"라며 셀럽파이브 멤버들을 '용감한 형사들2'의 특별 MC로 추천했다. 

▲ 이이경.제공| E채널
▲ 이이경.제공| E채널

이이경은 고치고 싶은 법이 있냐는 질문에 촉법 소년 나이 기준을 낮춰야 한다고 소신 발언 했다.

그는 "요즘 청소년들이 보고 받아들이는 수준이 높아졌다. 소년법을 악용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개정이 필요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같은 질문에 "양형 기준을 바꾸고 싶다. 반성문과 합의문으로 감형해주는 법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현직 형사들이 가장 용감해 보였을 때를 묻자 송은이는 "생각보다 머리를 많이 쓰신다. 몸은 기본으로 잘 쓰시지고 순간순간 스마트한 감각을 발휘하는 것이 멋있다"라고 답했다.

▲안정환. 제공| E채널
▲안정환. 제공| E채널

안정환은 "옛날부터 영화에서 본 비리 경찰이나 나쁜 경찰에 대한 생각이 있었는데 현직 형사님들의 수사 과정을 들어보니 이분들이 국가대표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이경도 "가족도, 나 자신도 미뤄두고 사건과 피해자만 생각해서 달려가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동의했다. 
 
한층 더 강력해진 사건들로 돌아온 ‘용감한 형사들2’는 이날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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