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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함성 이렇게 귀한 건지 새삼 깨달아…후회 없이 즐기자"

작성일: 2022.10.23 18:4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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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127. 제공| SM엔터테인먼트
▲ NCT 127.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NCT 127이 잠실주경기장에 입성한 소감을 밝혔다. 

NCT 127은 23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이하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두 번째 월드 투어 서울 스페셜 공연 '네오 시티: 서울-더 링크 플러스'에서 "함성이 이렇게 귀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됐다"라며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태용은 "이렇게 함성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오랜만이다. 함성이 허락된 공연을 한 지가 3년 반이 넘었더라. 여러분의 함성이 이렇게 귀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하늘이 뻥 뚫린 공연장에서 이렇게 좋은 날씨에 여러분들께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 .여러분들은 즐겨주시기만 하면 된다"라고 했다. 

쟈니는 "오늘 정말 행복한 밤을 만들어 보자"라고 했고, 해찬은 "여러분들 오늘 정말 끝까지 재밌게 놀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마크는 "어제보다 오늘 해가 더 빨리 진 것 같다. 오늘이 뭔가 더 분위기 있다"라며 "오늘 끝까지 열심히 할테니 여러분들도 끝까지 즐겨달라"라고 했고, 재현은 "저는 오늘만 산다. 오늘 뜨겁게 즐겨보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태용은 "뻥 뚫린 장소에서 바람을 맞으면서 잔디밭이 예쁘게 깔려 있는 걸 보니까(야광봉) 피크닉을 온 것 같기도 하고, 여러분과 콘서트를 하고 있는 건지 피크닉 데이트를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해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고, 유타는 "오늘 마음가짐은 진짜 멈추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태일은 "여러분들도 후회없이 즐겨달라"라고 부탁했고, 정우는 "불태울 준비 됐냐. TMI를 하나만 말씀 드리자면 어제 콘서트 때도 긴장됐지만 긴장했는지 배가 살짝 타이트하다. 오늘 재밌게 즐기도록 할테니까 여러분들도 후회없이 저희와 놀자"라고 말했다. 

도영은 "이틀차 공연인데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는 게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공연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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