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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제일 부자" 父 레미콘 재산 물려받는다 "아들 몫 있다"('미우새')

작성일: 2022.10.24 10:0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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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재훈 부자.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 탁재훈 부자.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콘수저' 탁재훈이 '회장님' 아버지를 공개했다. 

탁재훈의 아버지는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정산을 할 때 자기 몫이 있을 것"이라고 탁재훈에게 재산을 나눠줄 용의가 있다고 했다. 

이날 탁재훈의 아버지는 레미콘 사장단을 이끌고 '미우새' 멤버들과 족구 대결을 펼치러 왔다. 

'예비 콘수저' 탁재훈은 '콘수저 2세'라는 서울 경인지역 레미콘 이사장에게 "아버지 유산을 물려받는 비결이 뭔지"라고 야심차게 물었고, "그건 공개석상에서 말하긴 그렇고, 나중에 찾아오시라"는 답을 들었다. 

탁재훈의 아버지는 "우리나라에 1051개의 레미콘 회사가 있다. 전국 레미콘 회사들 연합회에서 제가 총괄 회장을 맡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배 회장님도 부자시냐"라는 허경환의 질문에 다른 회장들은 "회장님이 여기서 제일 부자시다"라고 멤버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탁재훈의 아버지는 "제가 80이다. 우리 아들이 가업을 승계받아서 경영을 하는 게 제 소원인데 여기는 전문 직업이 연예인 아니냐. 그러니까 자기 분야에 있다가 정산을 할 때 자기의 몫이 있겠죠"라고 해 탁재훈을 놀라게 했다. 

김종민은 기뻐하며 "저희도 아들이다"라고 나섰고, 김종국은 "형이 SBS 사장님이 더 아버지 같다고 한 적이 있다"라고 폭로했다. 탁재훈은 당황하며 "진짜 아버지가 와 있는데"라고 당황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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