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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이별, 제대로 하지 않으면 10년 지나도 미련"('이별리콜')

작성일: 2022.10.24 11:24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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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 양세형. 제공|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 양세형.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양세형이 연인 사이 이별에 대한 이야기로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이하 '이별리콜')에서는 '10년이 지나도 못 잊는 인연'이라는 주제로 리콜남과 리콜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등장하는 리콜녀는 10여년 전 첫사랑 X에게 이별을 리콜한다. 친구의 소개로 만난 X와 서로 첫눈에 반해 연애를 시작하고,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사랑을 키워 나간다. 하지만 X의 생활 패턴이 180도 바뀌면서 두 사람은 위기를 맞는다.

리콜녀는 "(X를) 3개월에 한 번 만나기도 했다. 그래서 (X에게) '이게 무슨 연애냐'고 말했던 적이 있다"면서 연애 당시를 회상한다. 리콜녀는 남들처럼 평범한 연애 대신에 일방적으로 X에게 맞춰주는 연애를 했다고 고백한다.

리콜녀는 혼자 점점 지쳐가고, 술에 의존하는 상황까지 가자 미국으로 훌쩍 떠나버린다. 그렇게 헤어지자는 말없이 두 사람은 이별을 한다. 리콜녀는 당시에 제대로 된 정리를 하지 못하고 이별을 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이별을 리콜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10년이 지나도, 제대로 헤어지지 않으면 이렇게 미련이 남는다"고 안타까워하고, 성유리도 공감한다. 특히 리콜녀가 X의 정체에 대해 말하자 모두 깜짝 놀란다. 과연 리콜녀가 찾는 X는 누구일지, 드라마 같은 리콜녀와 X의 사랑과 이별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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