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장, '스테어스' LP도 1시간 만에 동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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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의 미니 앨범 '스테어스'(Stairs) LP 버전이 발매 1시간 만에 품절됐다.
24일 소속사 GLG에 따르면 지난 19일 발매된 스텔라장의 미니 앨범 '스테어스' LP 버전은 발매 1시간여 만에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주요 판매처에서 품절을 기록했다. 같은 날 발매된 나얼 10주년 기념 LP에 이어 음반 부문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2위에 올랐다.
스텔라장은 올 초 첫 번째 정규앨범 '스텔라 1'(Stella 1) LP를 발매할 당시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이 LP 생산량을 예상 판매 수량의 2배로 늘렸음에도 판매 페이지 링크가 형성되기도 전에 조기 품절되는 등 각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는 대부분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품절돼 판매가 종료됐다.
이 같은 상황을 염두에 두고 스텔라장 측은 이번 '스테어스' LP 역시 기존 제작 수량의 2배로 늘렸지만, 역시나 1시간 만에 모든 수량이 판매됐다.
소속사 측은 "이는 팬분들이 구입하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면 많은 재고 수량이 발생해도 상관없다는 스텔라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테어스'는 계단을 모티브로 소소한 일상을 그려낸 어쿠스틱 앨범이다. LP에는 잔잔한 피아노 연주곡 '스테어스',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건네는 타이틀곡 '집에 가자' 등 직접 작사, 작곡한 5곡이 사이드 A면이 수록됐다.
아티스트의 의견을 반영해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도 LP에 담겼다. '스테어스' 1주년 및 LP출시를 기념해 미공개 데모곡 2곡 '워킹 다운 더 로드'(Walking Down The Road), '어떤 날들' 등이 보너스로 포함됐다.
스텔라장은 MZ세대를 비롯한 폭넓은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아티스트다. 지난 2016년 첫 번째 EP '컬러스'(Colors)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 '환승입니다',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월요병가', '빌런', '보통날의 기적(Feat. 폴킴)' 등 다수의 곡들을 통해 탄탄한 팬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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