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카라·하이라이트·정은지…11월에도 이어지는 컴백 대전[초점S]

작성일: 2022.10.25 08:00 공미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하이라이트(위), 드리핀. 제공|어라운드어스, 울림엔터테인먼트
▲ 하이라이트(위), 드리핀. 제공|어라운드어스,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치열한 가요계 컴백 대전이 11월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하이라이트, 빅톤 등 팬덤을 갖춘 보이그룹부터 비비, 유아, 정은지 등 개성 강한 여성 솔로 아티스트까지 잇달아 컴백을 알렸다.

11월 컴백 대전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보이그룹들의 활약이다. 

먼저 드리핀은 11월 1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를 발표하고 11월 컴백 대전의 포문을 연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드리핀은 바이크와 라이더 재킷 등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드러냈다. 지난 1월부터 시작한 '빌런' 시리즈를 이어온 드리핀은 신보로 세계관을 어떻게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1월 4일 두 번째 미니앨범 '오버로드'(Overload)로 컴백한다. 이들은 K팝 대표 밴드 데이식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가 약 6년 3개월 만에 선보인 밴드.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헤어 컷'(Hair Cut)은 독특한 곡 소재와 다이내믹한 멜로디 구성이 특징으로 알려졌다.

하이라이트는 11월 7일 네 번째 미니앨범 '애프터 선셋'(AFTER SUNSET)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얼론'(Alone)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1집 '데이드림'(DAYDREAM) 이후 약 8개월만. '얼론'은 최근 열린 하이라이트 팬콘에서 일부 공개된 바 있어 신보를 기다리는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빅톤은 11월 15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초이스'(Choice)를 발표하고 '시간 3부작'의 마침표를 찍는다. 올해 싱글 '크로노그래프'(Chronograph)와 미니앨범 '카오스'(Chaos)를 발매하고 숨 가쁜 활동을 펼쳐온 빅톤은,
허찬 탈퇴 후 5인 체제로 내는 첫 앨범인 만큼 관심이 모인다. 

▲ 카라(위), 네이처. 제공|RBW, n.CH엔터테인먼트
▲ 카라(위), 네이처. 제공|RBW, n.CH엔터테인먼트

오랜만에 돌아오는 걸그룹들도 있다. 

카라도 오랜만에 완전체 귀환을 알렸다. 오는 11월 29일 15주년 기념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IAN)을 발표하고 7년 만에 돌아오는 것. 특히 이번 컴백은 박규리, 한승연, 허영지는 물론, 2014년 탈퇴했던 니콜과 강지영까지 합류해 5명의 멤버가 카라라는 이름으로 함께해 더욱 뜻깊다. 특히 일본 내 K팝 신드롬을 일으킨 카라는 이번 컴백과 함께 일본 활동도 본격 재개할 예정이다.

네이처는 11월 2일 세 번째 미니앨범 '네이처 월드: 코드 더블유'(NATURE WORLD: CODE W)로 10개월 만에 돌아온다. 타이틀곡 '림보!'(LIMBO!)(넘어와)는 사랑에 빠져가는 과정을 아슬아슬한 림보 게임으로 표현한 곡이다. 지난 1월 중독성 넘치는 '리카 리카'(RICA RICA)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네이처는 신곡으로 또 한 번 신선한 콘셉트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 (왼쪽부터)비비, 정은지, 유아. 제공|필굿뮤직, IST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
▲ (왼쪽부터)비비, 정은지, 유아. 제공|필굿뮤직, IST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

다채로운 여성 솔로 가수들도 컴백을 알렸다. 

정은지는 11월 2일 첫 번째 리메이크 앨범 '로그'(log)로 2년 3개월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선배 가수들의 음악을 재해석할 이번 앨범은 정은지가 곡 선별부터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 예능 '두 번째 세계', tvN 드라마 '블라인드'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정은지가 오랜만에 솔로 가수로 보여줄 매력도 기대를 모은다.

비비는 11월 18일 첫 정규앨범 '로우라이프 프린세스 - 느와르'(Lowlife Princess - Noir)로 돌아온다. 지난 달 27일 '가면무도회'를 선공개한 비비는 이달 24일 '모토스피드 24시'(Motospeed 24)와 '불륜 (Sweet Sorrow of Mother)'을 더블 싱글 형태로 발매하며 신보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알렉사도 11월 11일 신보를 낸다. 이번 컴백은 지난 1월 발매한 싱글 '타투' 이후 약 10개월만. 특히 지난 5월 미국 NBC 경연 프로그램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첫 컴백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오마이걸 유아도 11월 중 2년 만에 솔로 컴백한다. 유아는 2020년 첫 번째 미니앨범 '본 보야지'(Bon Voyage)로 몽환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주며 성공적 솔로 데뷔 치렀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은 어떤 콘셉트를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밖에도 트렌드지가 3일, 나인아이가 8일 컴백을 알렸으며, 우아!(woo!ah!)도 11월 중 히트메이커 이우민 작곡가, '스트릿 맨 파이터' 원밀리언 크루와 손잡고 컴백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