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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리뷰] "갑자기 부인노릇?" 이하늬-장혁, 부부관계 '적신호'

작성일: 2015.02.25 17:50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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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과 이하늬의 관계에 적색 신호등이 켜졌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은 자신에게 신경쓰는 여원(이하늬)을 경계한다.

“어머님과 차는 잘 나누셨는지요”라는 여원에게 왕소는 “평상시처럼 주구장창 욕만 먹고 왔습니다”라면서 “그런데 내 물건에 손을 댔소?”라고 묻는다. 여원은 “이젠 더 이상 의형제를 맺은 형님 아우가 아니잖습니까. 개봉이도 부단주, 여인이란 사실을 알고 계시지요”라고 신율(오연서)에 대한 불쾌감을 흘린다.


왕소는 이 말에 “며칠 전까지도 월향루에서 놀아도 눈 하나 깜빡 안 하던 분이 마음에 변화라도 생긴 것이오. 이리 갑자기 부인 노릇을 하시니 말이요”라면서 탐탁치 않은 기색을 한다. 여원이 “전하 곁에 둘 수 없는 아입니다”라고 하자 왕소는 “다시 한번 내 물건이나 내 사람에게 손대면 용서치 않을 것이오”라고 정색한다. 그러나 여원은 “참으로 재밌는 분입니다”라며 여유있는 미소를 짓는다.

소닭 보듯 무심한 관계에서 한쪽은 애정, 한쪽은 증오심을 갖게 된다면? 여원와 왕소의 관계가 어느 쪽으로 가게 될 지 궁금해지는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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