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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유아인' 고형범, 상상 초월 선택→표바하, 최대 피해자 됐다('잠만사')

작성일: 2022.10.25 10:26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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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
▲ 제공|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잠만 자는 사이' 고형범의 상상을 초월하는 선택이 출연진 8인의 관계에 혼돈을 불러일으켰다. 그중 '스윗가이' 김한영을 독점한 표바하가 최대 피해자로 떠올랐다. 

21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 3~4회에서는 두 번째 매칭 데이트가 펼쳐졌다. 전날 박세령과 '이불 킥(부끄러운 행동)'을 유발하는 밤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고형범은 박세령과의 데이트가 편했다고 했던 것과 다르게 모두가 깜짝 놀랄 두 번째 선택을 했다. 박세령이 아닌 김도욱이 관심을 가져온 무려 8살 연상의 '대한외국인' 일레인을 선택한 것.

완벽한 비주얼과 피지컬로 첫인상에서 여자 출연자들의 인기남으로 떠오르고, 네티즌 사이에서 '3초 유아인'으로 불린 고형범은 박세령과 데이트에서 잠만 자 '곰형범(곰+형범)'이라는 별명을 획득했다. 다시금 박세령을 선택할 거로 예상됐던 터라 고형범의 변심은 혼돈을 불렀다.

박세령은 고형범의 변심으로 매칭 데이트에 실패했고, 난생처음 0표 굴욕을 맛봤다. 그런데 최대 피해자는 박세령이 아니라 뜻밖에도 표바하가 되고 말았다. 하루에 두 커플만 외출할 수 있는 '잠만 자는 사이'의 규정에 따라 독수공방에서 데이트하게 됐기 때문.

특히 김한영에게 관심이 있다는 박세령의 마음을 알아버린 표바하는 김한영과 함께 혼자 남은 박세령을 신경 쓰며 쓰리데이트를 하는 상황에 부닥쳤다. 김한영을 사이에 둔 표바하와 박세령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경전은 긴장감을 솟구치게 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는 '식스 투 식스' 시크릿 밤 데이트를 통해 연애 세포를 낱낱이 잠금 해제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새 회차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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