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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싱글 조하나에 "나는 어때?" 어필…김수미 "자신있어" 70禁 리액션('회장님네 사람들')

작성일: 2022.10.25 10:34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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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배우 김용건. 출처| tvN 스토리
▲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배우 김용건. 출처| tvN 스토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회장님네 사람들' 김용건과 김수미가 70금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 개똥엄마 이상미(63)와 막내며느리 조하나(51)가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이숙은 "상미도 싱글, 하나도 싱글. 한 번도 결혼을 안 했다. 결혼 할 생각은 없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상미는 조용히 고개를 돌리고 "빵이나 먹겠다"며 답을 회피했고, 조하나는 "저는 천천히 기회가 되면 하죠"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용건은 조하나와 이상미를 바라보고 장난스럽게 "나는 어때?"라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조하나는 "무섭다"라고 말하며 웃었고, 김용건은 "무서워? '전원일기' 찍으면서 많이 봤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출처| tvN 스토리
▲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출처| tvN 스토리

김수미는 "숙이도 싱글인데 왜 빼냐. 이왕이면 셋 중에 골라라. 섭섭하다"라고 이숙도 후보에 올렸다. 그러자 김용건은 "뺀 게 아니라 잠을 못 잘 것 같다. 시끄러워서. 내가 잠을 자야하는데 새벽부터 태권도를 하지 않나"라고 당황했다. 

이숙은 "오늘 촬영한다고 그런 거다. 알고보면 나도 연약한 여자다"라고 말했고, 김용건은 "맞다. 숙이 스타일이 남자한테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다. 애교도 많지 않냐"라며 칭찬했다. 그러면서 "그럼 한 번 생각해 봐라"고 덧붙였다. 

듣고 있던 김수미는 "결정적인 건 셋 다 애를 못 낳는다"며 김용건을 바라보며 "오빠 나 자신있어. 나 어때?"라고 농담을 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김용건은 77세 나이에 39살 연하 여인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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