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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하성운 입대도 배웅…이런 '절친' 또 없습니다

작성일: 2022.10.25 10:3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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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지민(왼쪽), 하성운. 출처| 하성운 인스타그램
▲ 방탄소년단 지민(왼쪽), 하성운. 출처| 하성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절친'인 가수 하성운의 입대를 배웅했다. 

하성운은 24일 오후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대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배치를 받은 후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그는 9월 5일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입대를 3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아 격리 치료로 입대가 연기됐다. 치료와 안정으로 건강을 회복한 그는 신병훈련소를 통해 조용히 입소했다. 

하성운의 입대 현장에는 팬들은 물론, 오랜 시간 우정을 다진 '절친' 방탄소년단 지민도 있었다. 지민은 편안한 차림으로 모자를 푹 눌러 쓰고 등장, 친구를 배웅하며 건강한 복무를 응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성운과 지민은 '우리들의 블루스' OST '위드 유'를 함께 부르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하성운은 7월 한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지민에게 전화를 걸었고, 지민은 "7년 전 길에 앉아 언젠가 잘돼서 같이 노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기회가 돼 좋았다"라고 밝혔다. 

지민은 하성운이 출연한 뮤지컬 '태양의 노래'를 직접 보러 온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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