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데뷔 앞두고…故 이지한, '꼭두의 계절' 촬영 중 이태원 참사 사망[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이태원 참사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이지한이 첫 지상파 드라마 촬영 중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 이지한은 MBC 새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 중이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 꼭두(김정현 분)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의사 한계절(임수향)을 만나 왕진 의사로 일하며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다.
이지한은 극 중 한계절의 전 남자친구 정이든 역을 맡아 최근까지 촬영을 이어왔던 가운데, 지난 29일 이태원 압사 참사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는 30일 고인의 비보를 전하며 "너무 빠르게 저희 곁을 떠나게 된 이지한 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부디 따뜻하게 배웅해주시기 바란다"며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아름답게 빛나던 이지한 배우의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애도를 표했다.
이지한은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웹드라마 '오늘도 남현한 하루'를 통해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꼭두의 계절'로 이지한은 첫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꽃길을 앞두고 있던 상황. 갑작스럽게 전해진 사망 비보는 안타까움을 더한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 장례식장이다. 발인은 오는 11월1일 오후 1시30분이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