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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병역 연기 취소원 제출…연내 입대하나

작성일: 2022.11.04 17:24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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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진. ⓒ곽혜미 기자
▲ 방탄소년단 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30, 본명 김석진)이 병역 연기를 취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진은 이르면 연내 육군 현역으로 군대를 가게 될 전망이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은 이날 병무청에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하고 입대 의사를 밝혔다.

이와 관련 소속사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빅히트 뮤직 측은 "이에 대해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했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진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지만, 입영 연기를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현행 병역법상 진은 육군 입대만 가능한 상황이다. 병역법에 따르면 해군·공군·해병대는 만 28세까지만 지원 가능하다.

한편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달 17일 공시를 통해 진을 시작으로 방탄소년단 멤버가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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