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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최수영, 슈퍼★ 포스로 완벽 싱크로율

작성일: 2022.11.08 12:01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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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스틸. 제공| MBC
▲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스틸. 제공| MBC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배우 최수영이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서 역대급 싱크로율을 선보인다.

8일 MBC 새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최수영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연예계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한 여자와 가짜 팬레터 답장으로 딸의 팬심을 지켜야만 하는 남자의 탈덕 방지 로맨틱 코미디다. 

최수영은 극 중 ‘한강희 CF로 보는 현대인의 하루’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는 대한민국의 톱스타 한강희 역을 맡았다. 

한강희(최수영)는 아역 시절부터 어딜 가나 주목받았지만, 인기가 올라갈수록 높아지는 시기와 질투에 밝고 고슴도치처럼 날을 세우게 된다.

한강희는 출연한 드라마가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상심해 있던 어느 날, 팬레터를 버렸다는 악의적인 기사까지 터지면서 연예계 인생 중 최대 위기를 맞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서 최수영은 슈퍼스타의 포스를 여과 없이 드러내며 시선을 단박에 집중시킨다. 첫 번째 스틸에서 화이트 슈트를 입은 최수영은 당당하면서도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대중 앞에 나설 때는 언제나 빈틈없이 완벽한 스타일링과 화사한 미소를 탑재해야 하는 톱배우 특유의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진다. 

현실과 같은 직업군을 연기하게 된 최수영이 얼마나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일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또 다른 스틸에는 언제나 화려하고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슈퍼스타의 또 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여유 넘치고 카리스마가 느껴졌던 모습과는 달리 상처를 받은 듯한 최수영의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특히 충격을 받은 듯 그 자리에 멈춰 서 있는 최수영의 슬픈 눈빛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받지만, 그만큼 감당해야 책임감 또한 클 수밖에 없는 스타의 무게감이 담겨있다.

MBC 새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금수저’ 후속으로 오는 18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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