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유명 바람둥이 배우가 또…10대 소녀 성폭행 혐의로 피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영화 '러브 어페어'의 주인공인 할리우드 배우 워렌 비티(85)가 과거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크리스티나 샬롯 허쉬가 최근 로스앤젤레스 상급법원에 워렌 비티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허쉬는 워렌 비티를 1973년 영화 촬영장에서 만났다고 했다. 허쉬는 워렌 비티가 자신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고 차로 데리러 왔고, 숙제를 도와주겠다며 자신의 호텔로 초대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허쉬의 나이는 15세, 워렌 비티는 35세였다.
허쉬는 워렌 비티가 성인으로서, 할리우드 배우로서의 지위를 이용해 여러차례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받았다며 손해보상을 청구했다.
이에 대해 워렌 비티 측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한편 워렌 비티는 1937년생으로, 1961년 영화 '초원의 빛'으로 데뷔해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보니 앤 클라이드', '맥케이브와 밀러 부인', '러브 어페어' '불워스' 등이 대표작이다.
활동 내내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바람둥이로 악명을 떨치기도 했다. 출연작마다 상대배우와 염문을 뿌리던 그는 1992년 21살 연하의 배우 아네트 베닝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