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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김성경, 살짝 공개한 ♥사업가 남편 "아들이 찍어준 웨딩사진"

작성일: 2022.11.14 09:0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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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성경 인스타그램
▲ 출처|김성경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방송인 김성경이 아들이 찍어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김성경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아들과함께갔던 #올여름 #여수여행”이라며 사진과 글을 게재하고 “그렇게 배우기 싫다 해서 바이엘 기초도 못 뗐던 애가 언제부턴가 하게 된 #피아노연주. 그리고 아들이 찍어준 #웨딩사진 #사랑해아들”이라고 썼다. 

사진에는 하얀 웨딩드레스 차림의 김성경이 담겨 시선을 붙든다. 남편과 다정하게 팔짱을 낀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듬직한 체구와 손 모습이 시선을 붙든다.

김성경은 1살 연하 사업가인 남편과 2020년 만나 지난해 초 재혼한 사실이 최근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코로나19 시국이라 결혼식 없이 혼인 신고를 먼저 했고, 올 연말이면 2년이 된다. 거리두기가 조금씩 풀려 올 여름 웨딩 사진을 찍었고 신혼여행도 다녀왔다"라고 말했다. 2000년김성경의 남편은 3000억 가치의 운수업체 대표로 전해져 또한 주목받았다.

김성경은 1993년 SBS아나운서로 입사한 30년차 베테랑 방송인. 2002년 프리 선언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진행을 맡았다. 현재 TV조선 '강적들'을 10년째 진행중인 최장수 여성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이기도 하다. 드라마 '태양의 도시', '청담동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최근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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