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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혼하고 싶다"…'우아달 리턴즈', 초유의 촬영 중단 사태

작성일: 2022.11.14 10:11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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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SBS 플러스
▲ 제공| SBS 플러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우아달 리턴즈'에서 사상 최초 촬영 중단 사태가 발생한다. 

1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에는 거실을 피해 자기 방에 머물기 좋아하고, 4살 어린 아이처럼 떼를 쓰는 10살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러나 솔루션을 진행하기도 전에 문제 행동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주인공 아이 부모의 평소 갖고 있던 갈등이 폭발한다. 

아이가 떼를 쓰는 모습을 보고 "엄마에게 그게 무슨 태도냐"고 지적하던 아빠와 아이를 두둔하던 엄마는, 당면한 문제 외의 평소 서운한 점들을 말하며 서로를 탓하다 아이들 앞에서 "차라리 이혼하자"라고 말한다.

또다시 방 안 불을 끄고 어둠 속에서 괴로워하는 첫째와 불안해하는 동생들까지, 모두가 눈치를 보고 촬영 중단까지 이어진다. 

방문턱을 쉽게 넘어서지 않는 아이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 30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6회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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