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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팀 제일 만만"vs"기분 나빠" 팽팽한 기 싸움('천하제일장사')

작성일: 2022.11.14 11:28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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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채널A,채널S
▲ 제공|채널A,채널S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천하제일장사'에서 격투팀과 농구팀이 본선 토너먼트 첫 경기를 펼친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5회에서는 격투팀과 농구팀의 본선 토너먼트 첫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양 팀의 특훈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MC 이경규는 모래판에 입성한 격투팀과 농구팀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보고 "겉으로 키 차이가 나지만, 속으로도 근육 차이가 난다"며 장신과 근육의 대결에 흥미로워한다. 

이어 박광재는 격투팀을 내려다보면서 "본선에 올라온 팀 중 격투팀이 제일 만만하지 않을까"라고 도발하고, 추성훈은 "솔직히 기분 나쁘다. 격투팀이 왜 센 팀인지 보여드리겠다"며 이를 꽉 깨문다.

실제로 격투팀은 본선을 앞두고, 고교 씨름단을 만나 집중 훈련을 받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강한다. 연습 후 추성훈은 "우리가 우승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공개된 본선 첫 경기 1라운드 대진표를 본 중계진들은 "농구팀의 대진표가 너무 완벽하다"라며 농구팀의 우세를 점친다. 

뒤이어 첫 번째 주자로 격투팀 강경호와 농구팀 박광재가 호명되는데 출전 준비를 위해 윗옷을 벗던 박광재의 허리에 압박 붕대가 칭칭 감겨 있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앞서 벌어졌던 '조별 예선전'에서 미키광수와 씨름을 하다가 부상을 입었다. 박광재는 "사실 컨디션이 너무 안 좋다. 갈비뼈에 실금이 갔다"고 말해 경기는 한층 더 예측하기 힘든 상황으로 흘러간다.

'천하제일장사'는 이날 오후 9시 30분 채널A와 채널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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