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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NOW]손흥민, 상징인 7번 받았다…김민재 4번-이강인 18번

작성일: 2022.11.15 19:28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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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에서도 7번을 달게 됐다. ⓒ곽혜미 기자
▲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에서도 7번을 달게 됐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월드컵 특별취재팀 이성필 기자] 축구대표팀 7번은 변하지 않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에 달고 뛸 등번호를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배번은 안와 골절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던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다. 이전과 똑같이 7번을 달고 뛴다.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에서도 대표팀에서도 스피드와 결정력의 대가 손흥민의 등번호는 그대로다.  

공격진의 등번호도 정해졌다. 11번은 황희찬(울버햄턴)의 몫이다. 황의조(올림피아코스)가 16번이며 조규성(전북 현대)은 중앙 공격수의 상징인 9번을 달고 뛴다. 

10번은 만능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05)이다. 막내 이강인(마요르카)는 18번, 황인범(올림피아코스)가 6번이다. '작은'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은 25번으로 '큰' 정우영(알사드)의 5번과 구분됐다. 

주전 골키퍼 가능성이 있는 김승규(알 샤밥)가 1번, 송범근(전북 현대)이 12번, 조현우(울산 현대)는 21번을 택했다. 

수비진은 김영권(울산 현대)이 19번이며 김민재(나폴리)가 4번을 달고 괴물의 모습을 보인다. 조유민(대전 하나시티즌) 24번, 권경원(감바 오사카)이 20번이다. 

첫 월드컵을 앞둔 김진수(전북 현대)가 3번, 포지션 경쟁자인 홍철(대구FC)이 14번이다. 오른쪽 측면 수비진은 김문환(전북 현대) 15번, 김태환(울산 현대) 23번, 윤종규(FC서울)가 2번이다. 
 
권창훈(김천 상무)은 22번으로 기존 번호를 그대로 달았고 나상호(FC서울) 17번, 백승호(전북 현대) 8번, 손준호(산둥 타이산)가 13번이다. 막차 탑승에 성공한 송민규(전북 현대)는 26번을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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