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팀도 씹어삼킨 강다니엘 '실언', 후폭풍ing "배상은 No, 합의 진행 중"[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강다니엘의 '실언' 후폭풍이 1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밤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 결승 생방송 막바지 나온 강다니엘의 PPL 관련 실언으로 1주일째 떠들썩하다.
당시 최종 우승자로 저스트절크가 호명된 뒤 광고주를 언급하던 중 강다니엘은 그간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맡았던 코카콜라 브랜드 씨○○이 아닌 경쟁업체의 트○○를 언급하면서 "맛있어요. 장난입니다. 반은 진심이고요"라고 말했다.
MC의 방송사고급 돌출발언에 CJ ENM은 물론 온라인도 발칵 뒤집혔다. 결승 생방송의 방송사고급 실언이 우승팀 저스트절크보다 화제가 되고 말았다.
더욱이 프로그램 MC가 제작지원 브랜드가 아닌 경쟁업체 브랜드를 거론한 것은 계약 위반으로 위약금까지 물 수 있는 결코 가볍지 않은 사안. 업계에서는 "PPL의 기본 중의 기본을 어겼다"는 반응이 나왔다.
다음날 강다니엘 소속사는 즉각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에 나섰다. 관계자는 "열기가 너무 뜨거웠던 파이널 현장이라서 순간적으로 혼동이 왔던 것 같다"라며 "시청자 여러분, 광고주께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CJ ENM도 '스맨파' 결승전 다시보기에서 강다니엘의 실언 부분을 삭제했다. 자사 OTT 티빙에 공개된 다시보기의 경우 해당 발언 자체를 지워 음악 소리만 들리도록 편집해 서비스하고 있다.
후폭풍은 1주일째 이어져 15일에는 광고주인 코카콜라사와 CJ ENM은 겨우 사태 수습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코카콜라 측은 '스맨파' 생방송에서 강다니엘의 발언은 단순히 말실수로 보고 사건을 일단락하기로 했다.
그러나 합의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한때 코카콜라 측이 배상까지 요구했다고 전해졌으나 코카콜라 측 관계자는 15일 스포티비뉴스에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방송사인 CJ ENM에 배상을 요구하지 않았고,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추천 콘텐츠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박하선, 고영욱 저격 하거나 말거나…샤넬백 들고 美 활보
2026-08-20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성훈, '비위생 논란' 후회하나…"돌아갈 수 있다면 현명하고 슬기롭게 잘 살 것"
2026-08-20
